아이 열 체크 중요성 강조, 대원제약 ‘해열제 바로 알기 캠페인’ 성공적

대원제약, ‘해열제 바로 알기 캠페인’ 진행

서울 건강서울페스티벌에서 아이 열 체크 중요성 강조

대원제약은 최근 ‘2023 건강서울페스티벌’에서 ‘해열제 바로 알기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이 캠페인은 아이의 열 변화를 시간마다 체크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강조하는 내용을 담았습니다.

건강서울페스티벌은 서울시민을 대상으로 의약품과 건강 관련 내용으로 구성된 행사로, 서울시약사회가 주최하고 대한약사회와 서울특별시가 후원합니다. 올해 11회째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약사회 부스 12곳과 제약사 부스 32개가 참여하며 약 5만명이 참석했습니다.

대원제약은 ‘콜대원’ 및 ‘콜대원키즈’ 시리즈를 중심으로 한 다양한 제품군으로 부스를 채웠습니다. 부스를 방문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3종의 콜대원 시리즈를 증상에 따라 색으로 간편하게 구분할 수 있도록 설명해 감기약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를 도왔습니다.

또한, 대원제약은 자녀를 키우는 부모와 아이들에게는 소비자용 해열제 복용 가이드 자석을 배포하며 ‘해열제 바로 알기’ 캠페인도 진행했습니다. 가이드 자석에는 연령 및 몸무게에 따른 아세트아미노펜 및 이부프로펜 1회 권장량과 함께 아이에게 발열이 생겼을 시 대처방법에 대한 안내가 적혀 있습니다.

대원제약은 또한 약사회에 상처 치료 전문 밴드인 큐어반 3000개를 기부했습니다. 대원제약 관계자는 “시민들과 직접 만나 교감하며 감기약과 해열제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할 수 있었다”며 “제제 개선으로 새로워진 콜대원키즈펜시럽 신제품과 함께 국민건강에 이바지하는 제품을 만들겠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해열제 바로 알기 캠페인’은 아이 열 체크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대원제약의 노력을 보여줍니다. 건강서울페스티벌을 통해 시민들에게 올바른 감기약과 해열제에 대한 정보를 전달하고 국민건강에 기여하는 대원제약의 역할을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