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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들, 증오의 기계로 변모? 그렉 구트펠드의 경고

대학들, 증오의 기계로 변모? 그렉 구트펠드의 경고
출처 : Fox News

GREG GUTFELD: 대학이 혐오 기계로 변하고 있다

그렉 구트펠드 | 폭스 뉴스

발행일 2023년 11월 7일 오후 11:09 EST

그렉 구트펠드가 대학 내 혐오의 증가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미국 내 반유대주의는 그렉 구트펠드가 우려하는 주제입니다. 최근 하마스가 유대인 1400명을 학살하고 수백 명을 납치한 사건으로 인해 희생자들이 표적이 되어 비난을 받는 불안한 추세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구트펠드는 우리가 돌아올 수 없는 미지의 영역으로 선을 넘은 것은 아닌지 의문을 제기합니다.

대학 캠퍼스 내 반유대주의 사건

구트펠드는 미국 대학에서 혐오가 증가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몇 가지 사건을 강조합니다. 인디애나폴리스에서는 한 무슬림 여성이 유대인 학교로 착각해 흑인 히브리 이스라엘인 지역 본부로 차를 몰고 들어간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맨해튼의 쿠퍼 유니언에서는 유대인 학살을 외치는 폭도들에게 쫓기던 유대인 학생들이 도서관으로 쫓겨났습니다. 마찬가지로 하버드에서는 한 유대인 학생이 친하마스 시위 현장에서 사람들을 촬영했다는 이유로 폭행을 당했습니다.

대학의 이름을 증오 기계로 바꾸라는 요구

구트펠드는 납치된 이스라엘인을 묘사한 포스터가 찢어지는 것은 대학이 증오 기계가 되었다는 증거라고 주장합니다. 그는 포스터를 찢는 사람들의 행동을 비판하고 그들의 동기에 의문을 제기합니다. 또한 구트펠트는 하마스 납치 피해자들을 위한 집회 포스터를 찢는 것을 정당화하는 한 동영상을 언급하며 상황의 아이러니를 강조합니다.

반유대주의 폭도들과 그들의 행동

구트펠드는 백악관 울타리를 기어오르고 핏빛 손자국 등 낙서로 얼룩진 반유대주의 폭도들의 행동에 대해서도 이야기합니다. 그는 조 바이든을 반대하는 구호와 “가자, 브랜든” 구호에 비해 언론 보도에서 이중 잣대를 적용하는 것에 대해서도 언급합니다. 구트펠드는 선택적 분노를 표출하는 진보적 언론인들의 진실성에 의문을 제기합니다.

비극적 결과와 대조적인 반응

구트펠드는 캘리포니아에서 친팔레스타인 시위대와 대치하던 폴 케슬러라는 유대인 노인이 비극적으로 사망한 사건을 강조합니다. 그는 언론이 이 사건을 경찰의 총격 사건과는 다르게 다룰 것이며, 자제를 촉구하고 대중의 선동을 피할 것이라고 예측합니다. 구트펠드는 아무런 사건도 발생하지 않은 맨해튼 어퍼웨스트사이드에서 열린 이스라엘을 위한 평화적 집회와 친팔레스타인 단체의 폭력 시위를 비교합니다.

자유주의자의 역할과 향후 시사점

구트펠드는 이러한 사건에 대한 자유주의적 접근이 향후 어떤 결과를 초래할지 의문을 제기합니다. 그는 민주당이 젊은 지지자들의 극단적인 행동을 제지하지 않는다고 비판하고, 민주당이 폭력을 조장하고 캠퍼스에서 언론의 자유를 차단하고 있다고 비난합니다. 구트펠드는 깨어 있는 이데올로기가 토론을 거부하고 폭력을 부추겨 위험한 길로 이끈다고 경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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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되는 분쟁과 유대인에게 전하는 메시지

구트펠드는 하마스의 추가 폭력을 우려해 휴전 합의를 주저하는 이스라엘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그는 미국 자유주의자들이 유대인에 대한 지원이 부족하여 유대인들이 스스로를 지켜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구트펠드는 베이글에 대한 비꼬는 발언으로 분석을 마무리하며 유대인의 삶에 대한 무시를 강조합니다.

그렉 구트펠드는 현재 폭스 뉴스에서 “구트펠드!”의 진행자이자 “더 파이브”의 공동 진행자로 활동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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