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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테러 주도국을 물리치기 위한 4대 전략

이란 테러 주도국을 물리치기 위한 4대 전략
출처 : Fox News

세계 1위 테러 국가를 물리치기 위해 미국이 전개해야 할 4가지 전략

2023년 11월 17일

세계가 불타고 있고 바이든 백악관이 불길을 부채질하고 있습니다. 폭스 뉴스의 수석 국가 안보 특파원 제니퍼 그리핀의 보도에 따르면 미군에 대한 이란의 대리 공격이 57건으로 증가했습니다. 미국은 이란의 최고 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가 “미국에 대한 죽음”을 정책으로 계속 옹호하고 있는 그의 말을 진지하게 받아들여야 합니다. 미국인들은 하마스에 인질로 잡혀 있고, 우리 군인들은 이란의 지원을 받는 단체로부터 매일 위협을 받고 있습니다.

이러한 도전에 대응하여 조니 언스트 상원의원은 이란을 억제하고 물리치기 위한 4가지 전략을 다음과 같이 설명합니다.

1. 이란 핵 합의 거부

오바마-바이든 이란 핵 협정을 복원한다고 해서 이란 대리인에 의한 미군 공격을 막을 수는 없습니다. 이란의 테러 지원에 대한 보상을 줄 뿐이므로 이 협정을 거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유화책을 두 배로 늘린 바이든 대통령은 무자비한 정권을 위해 100억 달러를 추가로 확보했습니다.

2. 이란의 테러리즘에 대한 책임 추궁

대이란에 대한 기존 제재 집행을 거부한 바이든 대통령은 취임 이후 이란 혁명수비대(IRGC)에 800억 달러 이상을 제공했습니다. 이는 바이든의 ‘인질 거래’에 대한 60억 달러의 추가 지원과 함께 이란을 대담하게 만들고 테러에 대한 지원을 증가시켰습니다. 에른스트 상원의원은 이란산 석유 및 가스 선적에 대한 제재 집행을 요구하며, 국토안보부 조사국이 선적 차단과 대이란 석유 제재를 집행할 수 있도록 권한을 부여하고 있습니다.

3. 최대 압박 캠페인 복원

테러리스트 장군 카셈 솔레이마니를 제거한 후 IRGC는 마이크 폼페이오 전 국무장관을 비롯한 전직 행정부 관리들에게 현상금을 걸었습니다. 이러한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에른스트 상원의원은 이란 정부 관리, 이란 정권의 에너지 및 금융 부문에 대한 최대 압박 캠페인인 ‘처벌법’을 복원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 법안은 국무부가 IRGC가 미국 시민, 공무원 또는 미국에 거주하는 이란 반체제 인사들을 해치려는 시도를 지원하지 않았다는 것을 증명할 때까지 제재를 해제하지 못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4. 아브라함 협정 확대 지원

이란은 평화를 두려워하며 아브라함 협정을 강력한 위협으로 간주합니다. 에른스트 상원의원은 상원 아브라함 협정 코커스의 공동 의장으로서 이 협정의 확대를 지지합니다. 이스라엘과 협력 안보에 대한 지지를 보여줌으로써 미국은 이란과 그 대리인들에 맞서 싸울 수 있습니다. 현재 법으로 제정된 국방수권법은 중동 파트너들과 함께 통합 방공 및 미사일 방어 인프라를 개발하여 이 지역에서 미국의 안보를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또한 해양법은 이란의 불법적인 해양 활동에 대한 방어 능력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세계 1위 테러 국가 후원국인 이란을 신뢰할 수 없다는 점을 인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의회는 이란으로 흘러들어가는 수십억 달러의 자금을 차단하고, 미국인을 해치려는 시도에 대해 이란 정권에 책임을 묻고, 아브라함 협정을 강화 및 확대하는 조치를 취해야 합니다. 이를 통해 미국은 미국인과 군인의 안전을 보장하는 동시에 역내 파트너와 동맹국들에게 분명한 지지 신호를 보낼 수 있습니다.

전투 베테랑이자 아이오와 주 상원의원인 조니 언스트는 이란의 국가 지원 테러리즘에 대처하는 데 있어 유화보다는 힘의 전략이 중요하다고 강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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