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틀엔젤스예술단, 61주년 정기공연 ‘하모니’로 초중등 단원들의 한국무용과 합창을 감상하세요!

리틀엔젤스예술단, 61주년 정기공연 ‘하모니’ 개최

리틀엔젤스예술단이 오는 12월 9일 정기공연 ‘하모니’를 무대에 올린다. 서울 광진구 유니버설아트센터에서 열리는 이날 공연에서는 초중등 단원들의 한국무용과 합창 등을 감상할 수 있다. 한국무용 레퍼토리로 북춤, 시집가는날, 부채춤, 춘향이야기, 화검, 가야금병창, 강강수월래, 탈춤, 설날아침, 장고춤 등 10개 작품이 선보인다. 민요, 팝송 등 다양한 합창도 감상할 수 있다. 연말의 분위기를 즐길 수 있는 캐럴 메들리로 피날레를 장식한다.

서울시 학생 공연관람 지원사업 ‘2023 공연봄날’의 일환으로 특별공연 개최

정기공연에 앞서 12월 6일에는 서울시 학생 공연관람 지원사업 ‘2023 공연봄날’의 일환으로 특별공연이 개최된다. 리틀엔젤스예술단은 1962년 창단 후 어린이 한국무용 공연 레퍼토리를 구축하였으며, 1965년부터 해외공연을 시작했다. 이 단은 세계 60여 개국에서 한국 전통문화예술을 알리는 문화사절단이자 평화의 메신저로 활동하고 있다.

리틀엔젤스예술단은 61주년 정기공연 ‘하모니’를 개최한다. 이 공연은 12월 9일에 서울 광진구 유니버설아트센터에서 열린다. 초중등 단원들의 한국무용과 합창이 공연에서 선보인다. 북춤, 시집가는날, 부채춤, 춘향이야기, 화검, 가야금병창, 강강수월래, 탈춤, 설날아침, 장고춤 등 10개 작품이 공연에서 선보인다. 민요와 팝송 등 다양한 합창도 감상될 수 있다. 공연은 캐럴 메들리로 장식된다.

12월 6일에는 ‘2023 공연봄날’의 일환으로 특별공연이 개최된다. 리틀엔젤스예술단은 1962년에 창단되었고, 어린이 한국무용 공연 레퍼토리를 구축했다. 리틀엔젤스예술단은 1965년부터 해외공연을 시작했으며, 세계 60여 개국에서 한국 전통문화예술을 알리는 문화사절단이다. 이 단은 평화의 메신저로도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