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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촌 장관, 광고인들의 노고 인정… 광고분야 유공자 16명 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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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뉴시스

유인촌 장관, 광고분야 유공자 16명 포상.. “광고인들 노고는 치하받아야 마땅”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5일 제37회 한국광고대회에서 광고분야 유공자 16명에게 포상을 수여했다. 유 장관은 “광고 분야는 뗄래야 뗼 수가 없다”며 광고계와의 인연을 강조하자 참석자들의 환호가 이어졌다.

유 장관은 광고모델로 활동한 경험을 회상하며 “1980년대 중반부터 1998년까지가 활발한 활동 시기였다”고 말했다. 그는 당시 탱크주의 광고모델로 7년간 활동해 탱크주의를 상징으로 만들어냈다고 설명했다.

유 장관은 광고인들의 창조 정신을 높이 사야 한다며 “광고가 없으면 세상은 삭막해질 것이다. 그렇기에 광고인들의 노고는 치하받아야 마땅하다”고 강조했다. 김승수 의원과의 논의를 통해 광고산업진흥법에 대해 논의하기도 했다.

정부포상 및 표창은 은탑산업훈장 1명, 포장 1명, 대통령 표창 3명, 국무총리 표창 3명, 문체부 장관 표창 8명 등 총 16명에게 수여되었다. 포상을 받은 사람들은 광고산업에서의 공로와 성과를 인정받았다.

유 장관은 광고인상 수상자들을 축하하며 “광고인들이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성과를 이뤄냈다. 오늘 상은 모든 광고인이 받는 영광스러운 상이다”라고 말했다.

광고인들의 노고를 인정받은 유인촌 장관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한국광고대회에서 광고분야 유공자 16명에게 포상을 수여했다. 유 장관은 광고 분야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광고인들의 노고를 치하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김승수 의원과의 논의를 통해 광고산업진흥법에 대해 논의하기도 했다.

포상 및 표창 수여

정부포상 및 표창은 은탑산업훈장 1명, 포장 1명, 대통령 표창 3명, 국무총리 표창 3명, 문체부 장관 표창 8명 등 총 16명에게 수여되었다. 포상을 받은 사람들은 광고산업에서의 공로와 성과를 인정받았다.

유인촌 장관의 축하

유인촌 장관은 광고인상 수상자들을 축하하며 광고인들의 콜라보레이션을 인정했다. 그는 광고인들의 노고를 치하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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