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 자기계발 구루 밥 프록터의 ‘부’를 향한 신비한 여정

세계적 자기계발 구루 밥 프록터가 전하는 ‘부란 무엇인가’

세계적 자기계발 구루 밥 프록터의 강연 중 백미라 알려진 ‘매트릭스(Matrixx) 워크숍’을 담은 책 ‘밥 프록터 부란 무엇인가'(윌북)가 나왔다.

이 워크숍은 수천만 원에 달하는 참가비에도 전 세계에서 참가 신청이 쇄도해 선택된 이들만 들을 수 있었던 강연으로 유명하다.

밥 프록터는 이 강연만은 책으로 남겨, 자신의 강연장에 찾아오지 못했던 사람들에게도 삶을 바꿀 기회를 주고자 했다.

밥 프록터는 젊은 시절 가난하고 비참하게 살았지만, 인생의 스승을 만나 자신을 훈련하기 시작하면서 인생이 바뀌었다.

그는 자신이 빈털터리에서 세계적 기업가로 변화한 순간을 직시하며 자신이 성공할 수 있었던 비결을 파헤쳤다.

세상에는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풍요롭고 행복하게 사는 사람이 있다. 반면, 원하지 않는 일을 마지못해 하면서도 나아지지 않는 현실에 좌절하는 사람도 있다.

밥 프록터는 사람들이 부에 대해 오해하고 있어 부를 간절히 원하면서도 부자가 되지 못한다고 봤다. 진정한 부란 무엇이며, 부를 내 삶에 불러오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가르치기 시작했다.

부를 끌어당기는 핵심 요인은 마인드이며, 마인드 작동 원리를 알면 통장 잔고를 포함해 현실의 모든 것이 달라진다.

이 책은 부의 본질을 넘어 인간의 본질에 대한 이해를 깨치고 인생 목표에 따라 살아가게 하는 밥 프록터의 깊이 있는 관점과 통찰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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