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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의 서재가 자체 출간한 첫 종이책 ‘나는 왜 자꾸 내 탓을 할까’가 해외 3개국과 판권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독서 플랫폼 밀리의 서재가 자체 출간한 첫 종이책 ‘나는 왜 자꾸 내 탓을 할까’가 해외 3개국과 판권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19일 밀리의 서재는 ‘나는 왜 자꾸 내 탓을 할까’가 베트남, 태국, 러시아 출판사와 해외 판권 계약을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책은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허규형 원장이 의료 현장에서 경험한 내담자들의 실제 사례를 소개하고 스스로도 잘 몰랐던 마음을 들여보고 알아갈 수 있도록 친절하게 안내하는 내용을 담았습니다.
김태형 밀리의 서재 출간사업본부장은 “책이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알아보고 러브콜을 받아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밀리의 서재만의 IP를 발굴하고 좋은 도서를 출간해 글로벌 출판 시장의 이목을 집중시키겠다”고 전했습니다.
밀리의 서재 출간사업본부장은 ‘나는 왜 자꾸 내 탓을 할까’의 해외 판권 계약에 대한 러브콜을 받았습니다. ‘나는 왜 자꾸 내 탓을 할까’는 밀리의 서재만의 IP로 알려져 있으며, 국내외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책입니다. 이번 해외 판권 계약을 통해 밀리의 서재는 글로벌 출판 시장에서 더욱 주목받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밀리의 서재 출간사업본부장은 ‘나는 왜 자꾸 내 탓을 할까’의 해외 판권 계약으로 인해 기쁨을 느끼고 있으며, 앞으로도 좋은 도서를 출간하여 글로벌 출판 시장에서 성과를 얻을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밀리의 서재 출간사업본부장은 ‘나는 왜 자꾸 내 탓을 할까’의 해외 판권 계약으로 인해 밀리의 서재의 명성이 높아질 것이라고 기대하며, 또한 이를 통해 밀리의 서재의 수익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