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의 서재, 창비와 첫 콘텐츠 계약! 19권 인기 도서 확보

속보: 밀리의 서재, 창비와 콘텐츠 계약 체결하고 인기 도서 19종 확보

독서 플랫폼 밀리의 서재가 종합출판사 창비와 콘텐츠 공급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계약은 밀리의 서재가 창비와의 첫 번째 협업으로, 밀리의 서재 플랫폼에 다양하고 흥미로운 도서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밀리의 서재는 이번 콘텐츠 공급 계약을 통해 총 9권의 도서를 공개했습니다. 여기에는 유홍준 교수의 인기 시리즈인 ‘나의 문화유산 답사기’ 1~7권과 답사 중 알려지지 않은 역사 이야기를 엮은 신간 ‘국립박물관 순례’가 포함됩니다.

또한 밀리의 서재는 창비의 인기 도서 19종을 확보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그 중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소설 Y 시리즈’는 지난 23일 플랫폼에 출시되었습니다.

밀리의 서재는 창비와의 협업 외에도 독서 교육 전문 플랫폼인 북어스와도 제휴를 맺었습니다. 이번 제휴를 통해 밀리의 서재는 총 316권으로 구성된 베스트셀러 학습만화 시리즈 ‘왜그래 시리즈’의 전권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성호 밀리의 서재 콘텐츠사업본부장은 “앞으로도 출판사와 긴밀히 협력해 경쟁력 있는 콘텐츠를 선보이겠다”며 이번 제휴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습니다. 베스트셀러 도서 확보를 위한 노력을 강화해 이용자들에게 다양하고 매력적인 독서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밀리의 서재와 창비의 이번 협업은 콘텐츠 제공을 확대할 뿐만 아니라 독자들에게 양질의 도서를 제공하고자 하는 밀리의 서재 플랫폼의 의지를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밀리의 서재는 ‘소설 Y 시리즈’와 ‘왜? 시리즈’를 추가하며 국내 대표 독서 플랫폼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고 있습니다.

밀리의 서재에서 앞으로 출시될 새로운 콘텐츠와 제휴 소식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